빌보드지가 뽑은 2005년의 가장 돋보이는 여자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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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41,268회 작성일 06-01-12 16:40본문
2005년의 가장 돋보이는 남자아티스트를 Jeremy Camp라고 한다면, 그에 걸맞는 여자아티스트는 누구일까?
답을 말하라면 서슴없이 Natalie Grant를 꼽을 것이다.
올 3월 [Awaken] 앨범에 이어 10월에는 크리스마스 앨범인 [Believe]를 발표하며, 크리스챤음악계 뿐 아니라 메인스트림에 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미 빌보드지에서 선정한 2005년 가장 좋은 활동을 보였던 여자가수에 뽑혔을 뿐만 아니라, [Awaken] 앨범은 41주째 Heatseekers 부문에서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싱글에서는 “Held”가 벌써 20주째 메인스트림 AC 차트에 머무르며 11위까지 올라섰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으로 생애 첫 Top 10안에 차팅되면서 그녀의 4번째 메인스트림 힛트곡을 만들어냈다.
음악에서 뿐 아니라 NGO 활동에서도 앞장 서서 HOME Foundation 활동을 성공적으로 론칭시켜 청소년들의 인신매매와 성매매를 막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Women of Faith 컨퍼런스를 통해서 청소년 선교에 힘을 쏟아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영향력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Natalie Grant의 올해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답을 말하라면 서슴없이 Natalie Grant를 꼽을 것이다.
올 3월 [Awaken] 앨범에 이어 10월에는 크리스마스 앨범인 [Believe]를 발표하며, 크리스챤음악계 뿐 아니라 메인스트림에 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미 빌보드지에서 선정한 2005년 가장 좋은 활동을 보였던 여자가수에 뽑혔을 뿐만 아니라, [Awaken] 앨범은 41주째 Heatseekers 부문에서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싱글에서는 “Held”가 벌써 20주째 메인스트림 AC 차트에 머무르며 11위까지 올라섰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으로 생애 첫 Top 10안에 차팅되면서 그녀의 4번째 메인스트림 힛트곡을 만들어냈다.
음악에서 뿐 아니라 NGO 활동에서도 앞장 서서 HOME Foundation 활동을 성공적으로 론칭시켜 청소년들의 인신매매와 성매매를 막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Women of Faith 컨퍼런스를 통해서 청소년 선교에 힘을 쏟아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영향력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Natalie Grant의 올해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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