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ng Crowns에게 Sophomore 신드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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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38,010회 작성일 05-10-05 14:43본문
8월말 2집 [Lifesong]을 발표한지 1달이 지났다. 국내에도 수입 앨범으로 이미 지난 달 선보인 Casting Crowns의 2집 앨범에 대한 전반적인 반응은 1집 보다 오히려 수려하다는 평이다.
이미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앨범차트 9위로 데뷔하면서 2003년 이래 크리스챤 앨범으로는 가장 수위로 데뷔하는 기록을 낳았고, 현재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사운드스캔(Soundscan) 크리스챤 차트에서 No.1과 방송횟수를 집계하는 라디오앤레코드(Radio and Records) 차트의 AC부문과 Inspirational부문에서 모두 No.1을 지키고 있다.
빌보드 지를 비롯한 이름있는 음악 잡지에서도 이미 캐스팅 크라운스에게 Sophomore Letdown(성공적인 데뷔앨범 후에 2집의 쇠퇴현상)은 찾을 수 없다고 논평한 만큼, 1집 보다 오히려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셈이다.
거의 대부분의 곡을 Mark Hall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앨범은 전형적인 캐스팅 크라운스 스타일의 워십을 뚜렷히 보여주면서 다소 더 차분해지고 원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더구나 오는 11월 있을 American Music Awards에 데뷔 앨범인 [Casting Crowns]로 Contemporary Inspirational 부문에서 노미네이션 되면서 이들의 활동은 점점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글 : 인피니스 웹기자 김대현
이미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앨범차트 9위로 데뷔하면서 2003년 이래 크리스챤 앨범으로는 가장 수위로 데뷔하는 기록을 낳았고, 현재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사운드스캔(Soundscan) 크리스챤 차트에서 No.1과 방송횟수를 집계하는 라디오앤레코드(Radio and Records) 차트의 AC부문과 Inspirational부문에서 모두 No.1을 지키고 있다.
빌보드 지를 비롯한 이름있는 음악 잡지에서도 이미 캐스팅 크라운스에게 Sophomore Letdown(성공적인 데뷔앨범 후에 2집의 쇠퇴현상)은 찾을 수 없다고 논평한 만큼, 1집 보다 오히려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셈이다.
거의 대부분의 곡을 Mark Hall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앨범은 전형적인 캐스팅 크라운스 스타일의 워십을 뚜렷히 보여주면서 다소 더 차분해지고 원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더구나 오는 11월 있을 American Music Awards에 데뷔 앨범인 [Casting Crowns]로 Contemporary Inspirational 부문에서 노미네이션 되면서 이들의 활동은 점점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글 : 인피니스 웹기자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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